쿠팡잇츠1 쿠팡잇츠 첫주문 후기 (feat.쿠폰 받기) 요기요에서 먹는 저녁이 한달 중 열흘은 되는 것 같다. 부모님과 살 때는 배달음식이라는 것이 그저 낯설고 왠지 특별했는데 이제 따로 살고 또 세상도 변했으니 예전같지도 않게 되었다. 언제까지 요기요에 휘둘릴것인가? 그러던차에 쿠팡잇츠 광고를 보았다. 쿠팡에서 요식 배달업에 뛰어든다는 이야기는 예전에 들었는데 이게 실제로 운영중인 사업인지는 모르고 있었다. 궁금하기도 했고 마침 스트레스 받아서 매운게 땡기던 차에 쿠팡잇츠를 시켜보기로 했다. 내가 원하는 메뉴는 마라탕이었고 마침 쿠팡이츠 가맹점 중 옆동네의 마라탕 식당이 있었다. 쿠팡이츠 쿠폰받기 마침 요즘 쿠팡이츠 할인쿠폰 행사중인데, 누군가 아래 링크로 들어가 첫주문을 하면 10,000원의 할인쿠폰을 획득할 수 있다. 나도 5,000원 받고 싶어서 올려.. 2020. 11. 26. 이전 1 다음